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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3가지 경험

(황희영. 워싱턴창조과학회)  얼굴과 지문이 각기 다른만큼 경험도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필자의 특별한 경험은 “머리 속에서 별이 반짝 반짝인 것” “세상이 노란색으로 변한 것” “권총으로 머리를 관통한 것” 3가지다. 첫째, “머리 속에서 별이 반짝 반짝인 것”의 경험은 군대에서다. 육군본부 문서고에 배치 받고 쫄병 생활을 하던 때, (먹었어도) 배가 고파, 밤에 동기 한 명과 화장실에서 빵을 먹다가 당직자에게 걸려 입을 꽉다물고 주먹 안쪽으로 얻어 맞은 적이 있다. 그 때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머리 속에 별이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만화에서 사람이 부딪히거나 뒤로 넘어지면 그 위로 별이 그려지는 것을 사실로 이해한다. 둘째, “세상이 노란색으로 변한 것”의 경험은 워싱턴 디씨의 유스호스텔 2층 침상에서다. 당시 지금의 아내를 만나러 먼 타주에서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를 타고(16시간) 올라 왔었다. 학교 기숙사에서 가지고 온 가방 속의 편지를 그 곳에서 열어 보았다. 출국 명령서였다. 30일 내로 미국을 떠나라는 이민국의 명령서가 눈을 거쳐 머리로 해석 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벽의 색깔과 곁에 있던 침대가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일어난 일시적 현상이었지만 세상이 노랗게 변한다는 것을 사실로 이해한다. 셋째, “권총으로 머리를 관통한 경험”은 기독교 책방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필자는 성경이나 예수가 누군지 몰랐던 때이다. 그 곳에서 “성경과 현대과학”(생명의 말씀사. 헨리 모리스저. 1984)이라는 소책자를 발견하고 사서 곧 읽기 시작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서 경험한 것이 “타격”이었다. 마치 권총으로 머리를 쐈을 때 느낄 수 있는, 관통하는 충격의 경험이었다. 내가 학교에서 배웠고 세상의 멀쩡한 상식으로 되어 있는 진화론이 틀렸다고 했으며 그 이유가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진화가 허구라는 사실이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간구한다. 충격이 클 수록 진리와 허구를 식별하려는 의욕도 강해진다.
(세미나 인도. 703-927-5116. www.Ark35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