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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뭐가 적혀 있기에…

 (2004/11/24. Hee y. hwang)

현대는 포스터모더니즘(post +modern +ism) 시대다. 기준(잣대)이 없는 시대다. 내가 좋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보는, 상황에 따라 사는 시대다. 내가 좋아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며 그것이 곧 판단 기준이 되고 가치 기준이 된다.
나이 드신 분이나 3040 세대만 해도 기준이 있어야 오히려 편한 세대이고 보면 분명 새로운 시대 흐름 속에 살고 있다.
미국에도 일찍이 존 듀이의 진화론적 교육제도가 학교에 도입이 되어 생활 깊숙이 영향을 끼쳤고 또 교육에서 오는 사고나 행동양식이 당연히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탄이 진화론의 이름으로 교육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시대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때 배우는 지식은 별다른 여과 없이 거의 진리 수준으로 받아드린다. 배우는 것이 어느 세계관에 입각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하며 거부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리고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한다는 방침아래 획일적이고 통일적인 것은 가급적이면 지양한다.
그 결과 오늘날 하나님은 종교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났고 개인의 다른 종교도 존중한다는 기치아래 국기에 대한 맹세문의 "Under the God”이 재판에 회부되기도 했다.

인류에게 필요한 기준, 삶의 잣대는 정말 없는 것일까?
인류에게 필요한 기준이 엄연히 있다.우리가 부러 잊으려 하고 있어서(벧후 3:5) 그렇지 빛이고 진리인 잣대가 있다.바로 성경 말씀이다.

그런데 성경의 창세기에는 우리가 어디서 왔고 왜 이런 모습으로 있는지, 왜 이렇게 사는지… 등의 인류 기원에 대한 모든 기록이 적혀있다. 기원이 적혀 있어 창세기를 알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고 왜 인류에게는 잣대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기원은 특히 창세기 1장-11장에 주로 적혀 있다.
진화론의 일방적인 쇄뇌에 의해 인류가 잃어버린 모든 것이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를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안받아 들이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성경은 창세기를 통해 여러 기원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인류는 지금 까지 수많은 책을 양산 했지만 올바른 기원을 알려주는 책은 성경밖에 없다.
다시 한 번 창세기에 기록된 여러 기원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뇌에 진화론이 남겨 놓은 거짓된 지식과 허구의 기원들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왜 우리가 기준이 필요한지를 세상 속의 예를 들어 알아보자.

1. 대화의 시작

  1. 사랑의 시작
  2. 만물의 시작점 :시간, 공간, 물질(에너지)(창1:1)

2. 물(H2O)의 기원(완성된 물질로서 시작됨) : (창1:2)
3. 지구 생성의 기원 :( 창1:1)
4. 낮과 밤(저녁과 아침)의 기원 :( 창1:5)
5. 빛의 기원(창1:3)
6. 대기권(궁창)의 기원 : (창1:6)

6. 생명의 기원
7. 마른 땅과 바다의 기원 (창1:9-10)
8. 식물(풀, 채소, 과일나무)과 그 색(푸른색)의 기원 : (창1:11-12)
9. 달, 태양, 별들의 기원 : (창1:14-18)
10. 년(365일), 월, 주(7일), 하루(24시간)의 기원 -징조.사시. 일자. 연한: (창1:14-18)
11. 바다 속 생물(큰 물고기)과 공중에 나는 생물 및 동물의 기원 : (1:20-25)

12. 종의 기원
12. 생물에 대한 복의 기원(환경 적응성 ): (창 1:22)
13. 인류의 기원: (창1:26-27)
14. 인류와 동물의 관계에 대한 시작(다스림의 기원) : (창1:28)
16. 성(性)의 기원 : (창1:26-27)
17. 음식의 기원 : (창1:29)
18. 안식일의 기원 : (창2:2-3)
19. 비, 안개의 기원 : (창5-6)
20. 밭의 기원 : (창2:5)
21. 마취 수술의 기원 : (창2:21)
22. 생령(生靈)의 기원 : (창2:7)
23. 가정. 결혼, 분가의 기원 : (창2:24)
24. 강의 기원 : (창2:10)
25. 계명의 기원 : (창2:16-17)
26. 동물 이름의 기원 : (2:19)
27. . 여성 이름의 기원 : (창2:23)

27, 보석의 기원

28: 여성의 정체성:

28: 사역의 시작: “지키라”
28. 죄의 기원 : (창3:1-6)

28: 용서의 시작: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질책하지 않으셨다.)

28. 말의 기원

28: 피흘림의 시작:

28: 죄인에 대한 기다림의 시작:
29. 복음의 시작 : (창3:15)
30. 고통의 기작 : (창3:16)
31. 노동(일)의 기원 : (창3:17,19)
32. 현재와 같은 해로운 환경의 기원 : (창3:18)
33. 옷의 기원 : (창3:21)
34. 성,도시의 기원 : (창4:8, 12, 16-24)
35. 목양과 농사의 기원 : (창4:2)
36. 첫 번째 살인 : (창4:8)
37. 언어. 말. 문자(표)의 기원 : (창4:15)
38. 인류의 족보 기록 : (4:16-26)
39. 큰 배의 기원 : (창6:14-16)
40. 추위와 더위의 기원 : (창8:22)
41. 육식의 기원 : (창9:2-3)
42. 민족의 기원, 언어의 기원 : (창10, 창11:1-9)
43. 기타 : 음악(창4:21), 제철제련(창4:22), 보석,광석의 기원(창2:11-12)… 등등

창세기는 이렇게 많은 기원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기원의 문제가 우리 삶에서 왜 중요한지 일상의 작은 예로 살펴보자.
요즘 올림픽 경기(2004. 그리스)로 세계의 시선이 그리스로 가 있다.
고대 그리스 올림픽은 원래 제우스 신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경기장의 선수들은 제물로 받쳐지는 사람의 죽어가는 고통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수들은 눈이 파지고, 고개가 꺽여져 죽는 것이 일반이었다고.
특이한 것은 인류의 몸매를 자랑스럽게 여겨 출전한 남자 선수는 전부가 누드였다. (이를 훔쳐보는 여성은 절벽에서 떨어뜨려 죽였다.)
그래서 그리스의 관광 상품에는 벌거벗은 고대 그리스 남자 선수의 모습이 도자기, 그림 등에 나타나 있다.
이번의 올림픽 제전에 이를 기념하여 고대 남자 선수들의 누드 모습을 재현시켰다.

세계의 시선을 주목받는 올림픽. 그 말은 곧 세계로 잘못된 세계관의 확산이 됨을 뜻한다.
어린이나 젊은이가 그 누드모습을 보면 그것이 여과되지 않고 문화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의 시대 사조인 “내가 좋으면 한다”는 ‘포스트 모드니즘’과 연결이 될 때는 교회의 잣대(성경, 십계명)를 전해주기가 더욱더 어렵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는 올림픽을 하는 순간에도 인류에게 자연주의를 어연 중에 심는다. 자연적인 것은 아름답다고 인류를 유혹한다. 벗는 것은 자연스러우며 인간의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것을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의 탈출구로 만들어 광고하여 단체 누드 관광 상품으로 까지 내놓고 있다.
생물계에서 몸을 가리는 것은 인간 밖에 없다. 옷의 기원을 알지 못해 본능적인 것은 아름답다고 하며 자연인이 되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도 자연의 일부분이며 우리가 자연에서 왔다는 진화론적인 결론에 다다르게 한다.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이 진리인 것처럼-

성경은 분명히 옷을 입으라고 한다. 더 정확히 하면 벗은 몸을 가리라고 한다. 하나님이 벌거벗어 부끄러워하고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친히 짐승의 피를 흘려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창 3:21) 이것이 옷의 기원이다.
자녀가 누드 족이 되어 누드촌에서 살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이유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우리가 창조될 때의 모습인 “하나님 형상”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사는 지는 기원을 알려주고 있는 성경(특히 창세기)에 비추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간단한 뉴스 하나에서도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되짚어 보는 것은 우리가 소심해서가 아니다.
혹시라도 미혹에 걸려 넘어질까 두려워서 이다. 60억 인류중의 단 한 사람이라도-
그 단 한사람이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스스로 실패했을 때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찾아오셔서 영원한 형벌인 ‘흑암 속의 불 못’인 지옥에 가지 않게 우리를 대신해 죽어주시기까지 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물이다.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출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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